어두운 책상 위에 손으로 그린 계통도, 이 블로그의 전체 지도

맵: 이 블로그의 전체 지도

이 페이지는 이 블로그에 있는 것들의 지도다. AI 인프라가 어떤 층으로 나뉘는지, 어느 회사가 어느 층에 있는지, 그리고 어떤 도구가 어떤 질문에 답하는지를 한 화면에 정리했다. 검색으로 글 하나를 보고 들어왔다면 여기서 나머지를 찾으면 된다.

무엇을 찾고 계신가요

AI 인프라 밸류체인

돈은 이 층들을 순서대로 지나간다. 뉴스 하나는 보통 한 층만 건드리기 때문에, 같은 소식에도 어떤 종목은 움직이고 어떤 종목은 가만히 있는다.

1. 발전

데이터센터가 연산을 하기 전에 누군가는 전기를 만들어야 한다. 수요가 가장 먼저 나타나고 리드타임이 가장 긴 층이다.

2. 송배전

만든 전기는 랙까지 가야 한다. 변압기와 개폐기가 물리적 병목이 됐고, 리드타임은 개월이 아니라 년 단위다.

3. 냉각

고밀도 GPU 랙의 발열은 공기로 감당이 안 된다. 액체냉각 전환은 지금 데이터센터 설계에서 가장 뚜렷한 구조 변화다.

4. 서버와 랙

GPU를 하이퍼스케일러가 배치할 수 있는 형태로 조립하는 층이다. 마진이 얇고, 어디까지 자체 통합하느냐에 따라 남는 몫이 갈린다.

5. 메모리

AI 가속기가 없이는 못 도는 부품이고, 공급사는 구매 시점이 아니라 칩 설계 시점에 정해진다.

밸류체인 전체를 보는 글

정면 비교

두 회사가 한 문장에 같이 나올 때 쓸모 있는 질문은 어느 쪽이 더 좋으냐가 아니라 각자 어떤 리스크를 지느냐다.

계속 갱신되는 것

대부분의 글은 한 번 쓰고 끝난다. 이건 아니다.

AI를 내 리서치에 쓰기

이 블로그의 초안과 검증에 AI를 쓴다. 그리고 AI는 정해진 방식으로 반복해서 틀린다. 아래 글들은 성공보다 그 실패에 대한 기록에 가깝다. 어디서 깨지는지를 알아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노후 준비 시리즈

투자 종목과는 다른 트랙이다. 실제로 계좌를 정리하고 숫자를 세어본 기록이라, 결론보다 과정이 길다.

이 블로그가 숫자를 확인하는 방식

여기 나오는 수치는 요약본의 요약이 아니라 공시나 규제기관, 회사 발표로 거슬러 올라가도록 쓴다. 숫자가 틀렸을 때는 조용히 지우지 않고 정정 기록을 글에 남긴다. 회사 설명도 최신 공시와 대조한다. 4년 전에 판 사업부로 그 회사를 계속 소개하는 일이 없도록.

비교 글이 생각보다 정성적인 것도 같은 이유다. 주가와 시가총액은 며칠이면 낡는다. 오래 버티는 것은 사업 구조와 계약 조건, 그리고 리스크의 성격이다.

스택의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팔란티어 온톨로지, 공시에서 확인 가능한 4개 지표 계층이 한 회사의 숫자를 공시 종류별로 갈라 정리한다.

최종 갱신: 2026-08-07. 이 사이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조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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