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 ETF”를 검색하면 변압기 ETF가 나오지 않는다. AI 전력 ETF, 전력기기 ETF, 전력설비 ETF가 나온다. 국내 상장 ETF 가운데 변압기를 이름에 건 상품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변압기 종목을 ETF로 사는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산일전기, 제룡전기, LS ELECTRIC은 AI전력이나 전력기기 이름을 단 국내 ETF 안에 들어 있다.
문제는 어느 ETF에 얼마나 들어 있는지가 이름만 봐서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글은 2026년 8월 27일 기준 국내주식형 패시브 ETF 가운데 상품명과 기초지수, 운용 목적이 전력기기, 전력설비 또는 AI 전력 인프라를 주 테마로 하는 현행 상품 5종의 전체 구성종목을 놓고 변압기 관련 기업의 편입비중을 직접 더했다. 변압기 종목을 일부 보유한 광의의 AI 인프라, 원전, 산업 ETF는 비교 대상에서 뺐다. 결과는 24%에서 55%까지 갈렸고, 서로 다른 지수를 쓰는 두 상품이 현재 구성 기준으로는 거의 겹친다는 것과, 총보수가 가장 싼 상품이 변압기 기업 비중은 가장 낮다는 것이 드러났다. 2026년 6월 23일 상장한 ACE 코리아AI전력TOP10이 다섯 번째 상품으로 들어오면서 6월 기사들이 말하던 “국내 전력기기 ETF 4종”은 이제 5종이다.
변압기 관련 종목을 어떻게 셌나
무엇을 변압기 관련 종목으로 볼지 세 단계로 나눴다.
핵심 변압기 기업. HD현대일렉트릭(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회전기), 효성중공업(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산일전기(특수 변압기 전업), 제룡전기(배전용 변압기)다. 네 회사는 변압기를 직접 만들어 팔고, 변압기가 회사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다만 네 회사 모두 변압기 외 제품도 만든다. 효성중공업은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건설 부문이 연결 매출의 약 30%이고 중공업 부문에도 차단기, 전동기, 감속기가 포함되며, HD현대일렉트릭도 차단기와 회전기를 함께 판다. 그래서 ETF 편입비중 전체를 변압기로 읽으면 실제 변압기 매출 노출보다 높은 상한값이다. 미국 쪽 변압기 회사와 납기 병목은 미국 변압기 관련주에서 다뤘다.
변압기 사업은 있지만 본업이 다른 회사. LS ELECTRIC(배전반과 차단기, 자동화가 본업이고 변압기는 일부)과 일진전기(전선과 중전기를 함께 하며 중전기 안에 변압기가 있다)다. 이 둘은 전력기기 회사이지 변압기 회사는 아니어서 광의 상한에만 더한다.
전선·케이블·지주·인접. 대한전선, 가온전선, 대원전선, LS에코에너지, LS마린솔루션, LS머트리얼즈, 지주회사 LS다. 전력망 밸류체인에 속하지만 변압기가 아니다. 발전, ESS, 연료전지 종목도 같은 이유로 뺐다.
표에서는 두 숫자를 보여준다. 핵심 변압기 기업 편입비중은 첫 번째 묶음의 합이고, 광의 상한은 첫 번째와 두 번째 묶음을 더한 값이다.
현행 5종 핵심 변압기 기업 편입비중, 높은 순서로
| ETF | 핵심 변압기 기업 편입비중 | 광의 상한 | 변압기 관련 종목 |
|---|---|---|---|
|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0117V0) | 54.7% | 84.7% | 효성 26.39, HD 21.55, 산일 3.78, 제룡 2.98 (+LS ELECTRIC 26.36, 일진 3.62) |
| KODEX AI전력핵심설비 (487240) | 45.9% | 70.7% | 효성 21.10, HD 17.50, 산일 5.95, 제룡 1.37 (+LS ELECTRIC 20.51, 일진 4.29) |
| HANARO 전력설비투자 (491820) | 45.6% | 70.2% | 효성 21.10, HD 17.46, 산일 5.74, 제룡 1.32 (+LS ELECTRIC 20.46, 일진 4.14) |
| ACE 코리아AI전력TOP10 (0209Z0) | 38.2% | 58.6% | HD 19.18, 효성 19.00 (+LS ELECTRIC 20.38) |
| RISE AI전력인프라 (0101N0) | 24.0% | 37.9% | HD 6.48, 제룡 6.45, 효성 5.69, 산일 5.35 (+일진 7.08, LS ELECTRIC 6.86) |
이 수치는 각 기업의 변압기 매출 비중이 아니라 ETF 내 기업 전체 편입비중을 단순 합산한 값이다. 변압기 외 사업을 함께 영위하는 기업이 포함돼 있어 실제 변압기 매출 노출보다 높은 상한값에 가깝다.

기준일은 TIGER가 8월 26일, 나머지 넷이 8월 24일이다. 다섯 종 모두 상위 10이 아니라 전체 보유 종목으로 계산했고, 비중은 운용사 공시 비중(현금 포함 분모)을 그대로 썼다. 보조 지표로 전력기기 빅3로 불리는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의 편입비중만 더하면 TIGER 74.3%, KODEX 59.1%, HANARO 59.0%, ACE 58.6%, RISE 19.0%다. 이 숫자는 LS ELECTRIC이 들어가므로 핵심 변압기 기업 편입비중과는 다른 지표다.
상품별로 보면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는 2025년 10월 상장한 열 종목 지수형이다. 이름 그대로 상위 3종목에 집중해 효성중공업 26.39%, LS ELECTRIC 26.36%, HD현대일렉트릭 21.55%로 전력기기 빅3가 74%다. 산일전기 3.78%, 제룡전기 2.98%까지 더한 핵심 변압기 기업 편입비중은 54.7%로 5종 중 가장 높고, 광의 상한 84.7%는 전선 15%를 뺀 나머지 전부다. 기초지수는 KEDI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로, 공시와 실적 자료에서 ‘전력기기’ 키워드 연관성이 높은 10종목을 고른다. 순자산 9,660억원(8월 26일), 총보수 0.40%, 분배금은 2026년 8월 4일 주당 93원을 지급했다. 전력기기 빅3에 가장 진하게 걸고 싶다면 이 상품이고, 대신 세 종목 실적에 그대로 흔들린다.
KODEX AI전력핵심설비는 2024년 7월 상장한 5종 중 최고참이자 최대 상품이다. 순자산 3조 466억원(8월 26일)으로 나머지 넷을 합친 것보다 크다. 효성중공업 21.10%, LS ELECTRIC 20.51%, HD현대일렉트릭 17.50%가 상위이고 산일전기 5.95%, 제룡전기 1.37%를 더한 핵심 변압기 기업 편입비중은 45.9%다. 전선과 지주 쪽이 LS 13.56%, 대한전선 8.31%를 포함해 29%로 두꺼운 것이 TIGER와의 차이다. 기초지수는 iSelect AI전력핵심설비, 총보수 0.39%, 분배금 지급 기준일은 1·4·7·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회계기간 종료일이다.
HANARO 전력설비투자는 2024년 9월 상장한 iSelect 전력설비투자 지수 상품이다. 여기서 눈에 띄는 것은 KODEX와의 닮음이다. 효성중공업 21.10%, LS ELECTRIC 20.46%, HD현대일렉트릭 17.46%, LS 13.08%, 대한전선 8.01%로 상위 5종목 순서와 비중이 KODEX와 소수점 이하까지 거의 같고, 다른 점은 LS머트리얼즈 1.11%가 하나 더 있다는 것뿐이다. 두 상품은 서로 다른 iSelect 지수를 추종하지만 현재 구성종목과 비중은 매우 비슷한 고중복 상품이다. 핵심 변압기 기업 편입비중 45.6%, 광의 상한 70.2%. 차이는 규모와 비용에 있다. 순자산 1,539억원(8월 24일)으로 KODEX의 20분의 1이고, 총보수 0.35%로 KODEX보다 0.04%포인트 낮다. 분배금 지급 기준일은 KODEX와 같은 1·4·7·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회계기간 종료일이고, 확인된 실제 지급 이력은 2025년 5월 115원, 2026년 5월 80원이다.
ACE 코리아AI전력TOP10은 2026년 6월 23일 상장한 신상이다. LS ELECTRIC 20.38%, HD현대일렉트릭 19.18%, 효성중공업 19.00%로 전력기기 빅3가 58.6%인데 산일전기와 제룡전기가 없어 핵심 변압기 기업 편입비중은 38.2%다. 나머지는 두산에너빌리티 14.53%, 두산퓨얼셀 8.43%, 비나텍 4.58%, LG에너지솔루션 4.17%, 서진시스템 2.97%로 발전과 연료전지, ESS가 35%를 차지한다. 운용사가 상장 리포트 제목을 “전력 인프라부터 온사이트 발전까지”로 잡은 이유다. 전력기기 빅3 집중도는 TIGER 다음이지만 3분의 1 이상이 변압기와 무관한 물건이다. 기초지수는 Akros 코리아 AI전력 TOP 10, 순자산 376억원(8월 24일), 총보수 0.39%, 분배금 지급 이력은 아직 없다.
RISE AI전력인프라는 2025년 9월 상장한 15종목 지수형으로 5종 중 가장 다르게 생겼다. 지엔씨에너지 9.99%가 1위이고 일진전기 7.08%, 대원전선 6.95%, LS ELECTRIC 6.86%, LG에너지솔루션 6.81%가 뒤를 이어 15종목이 5~10% 사이에 고르게 퍼져 있다. 기초지수 KRX-Akros AI 전력인프라가 종목의 테마 적합도와 유동시가총액을 섞은 점수로 가중하기 때문에 시가총액이 큰 전력기기 빅3에 몰리지 않는다. 그래서 HD현대일렉트릭 6.48%, 제룡전기 6.45%, 효성중공업 5.69%, 산일전기 5.35%로 핵심 변압기 기업 편입비중은 24.0%, 전력기기 빅3만 보면 19.0%로 5종 중 가장 낮다. 대신 총보수 0.20%로 가장 싸고, 순자산 6,081억원(8월 27일)으로 TIGER에 이어 세 번째다. 변압기보다 전력 인프라 전반을 넓게 담고 싶을 때의 선택지이고, 확인된 실제 분배 이력은 2026년 1월 5일 지급된 1원으로 사실상 없다.

이름과 실제가 왜 다른가
첫째, 지수 산출 방식이 다르면 같은 이름도 다른 물건이 된다. KODEX와 HANARO는 지수 이름이 다른데 현재 구성이 거의 같고, ACE와 RISE는 둘 다 Akros가 산출하는 지수를 쓰는데 하나는 10종목 시가총액 집중형, 하나는 15종목 점수 분산형이다. 이름에 든 단어보다 지수 산출 방식이 비중을 결정한다.
둘째, “전력”이라는 단어는 밸류체인의 어느 층인지 정하지 않는다. TIGER와 KODEX, HANARO의 전력은 변압기와 전선이고, ACE의 전력은 여기에 발전과 연료전지를 더한 것이며, RISE의 전력은 비상발전기와 ESS까지 넓힌 것이다. 같은 단어가 세 가지 다른 바구니를 뜻한다.
셋째, 변압기 회사는 대개 다른 것도 만든다. 효성중공업은 건설이 약 30%이고, HD현대일렉트릭은 차단기와 회전기가 있으며, LS ELECTRIC은 배전반과 자동화가 본업이고, 일진전기는 전선이 절반이다. 종목 편입비중을 그대로 변압기 노출로 읽으면 과장이라, 이 글의 핵심 변압기 기업 편입비중도 상한값이다. 미국의 변압기와 계통 접속 쪽 회사들은 미국 AI 전력설비 관련주에 지도로 정리돼 있다.
광의 AI 인프라 ETF에도 전력기기 빅3는 있다
이번 비교 대상 5종 밖에서도 전력기기 빅3는 자주 보인다. 마이티 AI데이터센터밸류체인(0222F0)은 8월 24일 기준 효성중공업 9.13%, HD현대일렉트릭 5.85%, LS ELECTRIC 5.32%로 빅3 합계 20.3%이고, KoAct AI인프라액티브(487130)는 LS ELECTRIC 5.08%, HD현대일렉트릭 3.23%, 산일전기 2.70%, 효성중공업 2.65%로 13.7%다. 반도체가 절반인 상품 안에서 변압기 종목이 딸려 오는 구조라 변압기가 목적이면 5종이 맞고, 반대로 이미 AI 인프라 ETF를 들고 있다면 전력기기 빅3를 이중으로 사고 있을 수 있다. 두 상품의 나머지 구성은 데이터센터 냉각 ETF 글에서 다뤘다.
변압기 기업 비중을 직접 재는 법
이 글의 표는 정기변경 한 번이면 낡는다. 직접 재는 방법은 간단하다. 운용사 페이지나 goinsider 같은 공시 집계 사이트에서 구성종목 파일을 내려받아 종목명 열에서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산일전기, 제룡전기, LS ELECTRIC, 일진전기를 찾고 비중을 더한다. 상위 10만 보여주는 화면으로는 안 된다. KODEX의 제룡전기(1.37%)와 LS마린솔루션, LS에코에너지는 10위 밖에 있고, HANARO는 14종목이라 상위 10으로는 4종목이 빠진다.
한 단계 더 가려면 회사별 변압기 매출 비중을 곱한다. 효성중공업은 중공업과 건설, HD현대일렉트릭은 변압기와 차단기와 회전기, LS ELECTRIC은 전력기기와 자동화로 사업보고서에 부문 매출을 공시한다. 그 비율을 ETF 편입비중에 곱하면 변압기 매출 기준 노출이 나온다. 이 글은 그 단계까지 가지 않고 기업 편입비중을 상한값으로 보여줬다.
고르기 전에 확인할 것
첫째, 원하는 것이 전력기기 빅3 집중인지 전력 인프라 분산인지 정한다. 집중이면 TIGER, 분산이면 RISE이고 KODEX와 HANARO는 그 사이에 전선과 지주를 끼운 형태다.
둘째, KODEX와 HANARO를 함께 보유해도 추가적인 종목 분산 효과는 제한적이다. KODEX는 순자산과 거래 기반이 크고, HANARO는 총보수가 0.04%포인트 낮다. 반대로 TIGER와 KODEX를 함께 들면 전력기기 빅3를 두 번 사는 셈이다.
셋째, 총보수를 본다. RISE 0.20%, HANARO 0.35%, KODEX 0.39%, ACE 0.39%, TIGER 0.40% 순이다. 총보수는 운용·판매·수탁·사무관리 보수의 합계이고, 실제 부담비용에는 기타비용과 매매·중개비용이 추가될 수 있으며 그 수치는 공시 시점과 집계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가장 큰 상품이 가장 싼 것은 아니다.
넷째, 세금은 5종 모두 국내주식형이라 같다. 개인 투자자의 일반 위탁계좌 기준, 현행 세법상 국내주식형 ETF의 매매차익은 원칙적으로 비과세이고 현금 분배금에는 15.4%가 적용된다. 미국 상장 전력 ETF나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와 비교할 때 이 차이가 크며, 그쪽 상품은 미국 전력 ETF 비교에서 다뤘다.
다섯째, 분배금 지급 기준일과 실제 지급 횟수는 다르다. KODEX와 HANARO는 분기 기준일이 정해져 있지만 HANARO의 확인된 지급은 연 1회씩이었고, RISE는 1원이었다. 기준일이 정해져 있어도 운용 결과에 따라 분배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소액에 그칠 수 있다. 미국 쪽 발전과 전력 계약 종목은 미국 AI 전력 관련주에 있다.
리스크
이 글의 비중은 기준일 스냅샷이다. 지수형 5종은 정기변경에서 바뀌고, 2026년 6월에 상장한 ACE처럼 새 상품이 들어오면 순위도 바뀐다. 기업 편입비중을 변압기 노출로 세는 것은 상한값이며 실제 변압기 매출 노출은 표보다 낮다. 핵심과 광의의 순위가 다르다는 것 자체가 분류 기준에 따라 결론이 흔들린다는 뜻이다. 국내에 변압기 전용 ETF가 없다는 것은 2026년 8월 27일 기준이다. 5종 모두 이날 기준 거래 가능한 현행 상품이며, 이번 확인 범위에서 상장폐지나 매매거래 정지 관련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리
국내에는 변압기를 이름에 건 ETF가 없다. 현행 전력기기 ETF 5종의 전체 구성종목을 확인하면 핵심 변압기 기업 편입비중은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가 약 55%로 가장 높고 KODEX AI전력핵심설비와 HANARO 전력설비투자가 약 46%로 같으며, 총보수가 가장 싼 RISE AI전력인프라는 약 24%로 가장 낮다. KODEX와 HANARO는 현재 구성 기준 고중복 상품이고, ACE는 발전과 연료전지가 3분의 1이다. ETF 이름만으로 변압기 노출을 판단할 수 없으며, 전체 구성종목과 지수 산출 방식, 총보수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변압기 ETF가 국내에 있나
없다. 변압기를 이름에 건 국내 상장 ETF는 2026년 8월 27일 기준 존재하지 않는다. 변압기 종목은 AI전력, 전력기기, 전력설비 이름의 ETF 5종 안에 들어 있다.
변압기 기업 편입비중이 가장 높은 국내 ETF는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0117V0)가 효성중공업 26.39%, HD현대일렉트릭 21.55%, 산일전기 3.78%, 제룡전기 2.98%로 합계 54.7%(8월 26일 전체 종목 기준)로 가장 높다. LS ELECTRIC 26.36%를 더한 광의 상한은 84.7%다.
KODEX AI전력핵심설비와 HANARO 전력설비투자는 무엇이 다른가
서로 다른 iSelect 지수를 추종하지만 현재 구성종목과 비중은 거의 같다. 다른 것은 순자산(3조 466억원 대 1,539억원)과 총보수(0.39% 대 0.35%)다.
산일전기와 제룡전기를 담은 ETF는
5종 중 4종이다. KODEX(산일 5.95%, 제룡 1.37%), HANARO(5.74%, 1.32%), RISE(5.35%, 6.45%), TIGER(3.78%, 2.98%)이며 ACE 코리아AI전력TOP10에는 둘 다 없다.
변압기 ETF 대신 HD현대일렉트릭을 직접 사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핵심 변압기 기업 편입비중 1위인 TIGER도 변압기 기업 넷이 55%이고 나머지는 LS ELECTRIC과 전선이다. 변압기만 원하면 ETF는 원하는 것 절반에 원하지 않는 것 절반을 같이 사는 구조다. 반대로 한 종목은 실적 하나에 전부 걸리고, HD현대일렉트릭도 차단기와 회전기를 겸업한다.
전력기기 ETF 5종의 세금은
모두 국내주식형이라 개인 투자자의 일반 위탁계좌 기준 매매차익은 원칙적으로 비과세이고 현금 분배금에만 15.4%가 붙는다. 연금계좌의 과세이연은 따로 확인해야 한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일 뿐이다. 언급된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최종 확인: 2026-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