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확인 2026-10-07 · 데이터 10사 2026 반기보고서(DART rcpNo 10건)·2025 사업보고서·열람한 2025~2026 계약·투자 공시, 해외 7사 SEC·TDnet·회사 발표 · 다음 갱신 3분기 보고서(11월 중순) 또는 광케이블 품목 계약·투자 공시 · 갱신 알림 받기 ↗
확인한 것 — 광케이블 관련주 10사(대한광통신·LS·LS에코에너지·가온전선·대한전선·머큐리·이노인스트루먼트·우리로·파이버프로·LS마린솔루션)의 역할, 2026 반기보고서에서 광 관련 매출이 공개되는 단위(제품 묶음·품목·자회사 부문·영업부문)와 그 비중의 분모, 1H26·2Q26·FY25 연결 실적, 열람한 계약·투자 공시 3사 4건, 10% 이상 고객 표기, 제외 4종 사유, 해외 7사의 사업부 매출·용도별 공개·협약·투자 계획.
확인하지 않은 것 — 각 회사의 순수 광케이블 매출액(어느 회사도 단품으로 분리하지 않음), 제조 6곳의 광케이블 품목 공급계약 전수(열람 범위에서 추가 확인 못함), 대한광통신 유상증자 시설자금의 세부 용도, 데이터센터용 광케이블의 매출액·고객별 공급액, 보도의 빅테크·북미 비중 표현.
다음에 볼 것 — 11월 3분기 보고서의 통신 묶음·광 품목·광통신 부문 수치, 대한광통신 계속기업 주석·INCAB 배분 확정, LS에코에너지 II.7 서술의 매출·계약 반영, 우리로 136억 계약 품목 공개, 코닝 3분기 Enterprise Network 매출과 후지쿠라·후루카와 투자 집행.
광케이블 관련주 검색 결과에는 제조·장비·부품·시공 회사가 함께 등장한다. 대한광통신을 맨 앞에 두고 LS·가온전선·대한전선·머큐리·이노인스트루먼트·파이버프로를 줄줄이 붙인 테마 목록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 회사들의 2026년 반기보고서를 열어 광케이블이 매출의 어디에 어떻게 잡히는지 찾아보면, 공시 단위가 제품·사업부문·자회사로 서로 다르고, 분모도 연결 매출이 아니라 연결조정 전 합산표인 경우가 많다. 통신 제품군 안에 묶여 있는 회사, 자회사 부문으로 따로 잡히는 회사, 케이블이 아니라 장비·부품·시공을 하는 회사가 한 목록에 있다. 이 글은 광케이블 관련주로 묶이는 국내 상장사 10종을 역할로 나누고, 각 회사가 공시에 광 관련 매출을 어떤 단위로 적었는지와 그 비중의 기준, 1H26 실적, 계약·고객 공개를 한 표에 놓는다. 목록에 자주 오르지만 이번 표에서 뺀 4종의 사유를 적고, 미국·일본·유럽의 7사는 같은 기준으로 뒤에 붙였다. 보도와 증권사 리포트의 표현은 “보도 인용”으로만 구분한다. 통신 제품군이나 광통신 부문을 순수 광케이블 매출로 바꾸어 읽거나, 연결조정 전 비중을 연결 매출 비중과 직접 비교하지 않는다.
광케이블 관련주를 역할로 나누면 네 묶음이다
광케이블은 유리 모재(preform)를 뽑아 광섬유를 만들고, 그 광섬유 여러 가닥을 피복·보강재로 묶은 제품이다. 모재부터 자체 생산한다고 공시에 적은 회사와 광섬유·모재를 매입하는 회사가 있고, 케이블 자체는 만들지 않지만 케이블을 잇는 융착접속기, 신호를 나누는 광분배기와 광다이오드, 해저에 까는 시공을 맡는 회사가 같은 테마에 묶인다.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 이 넷이 다 혜택을 본다는 설명이 붙지만, 공시에서 그 수요가 어느 품목에 어떤 단위로 잡히는지는 회사마다 다르다.
국내 상장사를 역할로 나누면 네 묶음이다. 첫째, 광섬유·광케이블을 직접 만드는 제조사(대한광통신·머큐리의 자회사 머큐리광통신·LS의 자회사 LS전선·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법인·가온전선·대한전선). 둘째, 광케이블 시공·유지보수 장비(이노인스트루먼트). 셋째, 광통신 부품·계측기(우리로·파이버프로). 넷째, 해저 케이블 포설·시공(LS마린솔루션). 테마 목록에는 오르지만 이번 표에서 뺀 회사가 넷 있다 — 일진전기, 오이솔루션, 쏠리드, 코위버. 사유는 뒤에 적는다.
한 가지 각주를 먼저 둔다. LS·가온전선·LS에코에너지·LS마린솔루션은 LS전선을 중심으로 지배구조와 연결 범위가 겹친다(가온전선·LS마린솔루션은 LS전선 자회사, LS전선은 LS 자회사). 이 글은 10개 종목의 매출을 합산하지 않으며, 각 회사 표의 분모를 그대로 적는다.
역할표: 10사의 광 관련 매출은 어떤 단위로 공개되나
기준은 2026년 반기보고서(2026년 8월 11~14일 제출, 파이버프로는 9월 30일 정정본)의 II 사업의 내용·III 재무·XI 기타 투자자 보호, 2025년 사업보고서 II, 그리고 이번에 열람한 2025~2026년 단일판매·공급계약 및 신규시설투자 공시다. “공개 품목·부문 / 기준” 열은 매출표에 광 관련 품목이나 부문이 어떤 이름으로 있는지, 그 금액과 비중이 어느 표의 어느 분모에서 나왔는지다. 품목이 “광케이블 외”, “LAN케이블 및 부품, 광케이블 등”처럼 묶여 있으면 묶음의 금액·비중을 적고 광케이블 단독은 미공시로 둔다. 비중을 회사 간에 서열화하거나 수요 민감도의 비교값으로 쓰지 않는다.
| 회사(코드·시장) | 역할 | 1H26 공개 품목·부문 / 금액·비중의 기준 | 모재·광섬유 조달(공시) |
|---|---|---|---|
| 대한광통신(010170·코스닥) | 광섬유 모재→광섬유→광케이블·OPGW 일관생산(회사 공시 표현 “국내 유일”) | 통신사업 “광케이블 외” 477.3억 57% / 전력사업 “OPGW 외” 355.7억 43% — II.2 연결 매출표. 광섬유·광케이블 단품은 미공시. OPGW(광복합 가공지선)에도 광섬유가 들어가므로 57%를 순수 광케이블 비중으로 읽지 않는다 | “광섬유를 코어 모재 단계부터 자체 생산” (회사 서술) |
| 머큐리(100590·코스닥) | 자회사 머큐리광통신이 광케이블 제조, 본체는 AP·ONT 홈단말 | II.4 매출실적은 “기타사업(케이블·TDXAGW 외)” 172.4억 31%로 합산. 연결 주석 영업부문정보에 머큐리광통신 부문 73.4억(13.1%[계산], 분모 연결 561.6억)·부문 영업이익 29.4억 — 광통신 부문 전체이며 광케이블 단일 품목표는 아님 | 미공시 |
| LS(006260·유가) | 지주. 비상장 LS전선 통신부문 + LS아이앤디 산하 Superior Essex(북미 통신케이블) | II.2 연결조정 전 단순합산표: LS전선 통신 “광섬유케이블, 동선케이블 등” 828.5억 0.4%; 아이앤디 해외투자 “통신케이블, 특수권선 등” 3조 2,241억 14.8% — 둘 다 광 단독 미공시. 연결 매출(20조 5,280억) 비중과 직접 비교하지 않는다 | 미공시(II.3 원재료 표에 모재 기재 없음) |
| LS에코에너지(229640·유가) | 베트남 LSCV 광케이블 | II.2 법인 매출 단순합산(연결조정 전, 분모 8,024.5억): LSCV 광케이블 21.6억 0.27%(품목 분리), UTP 549.1억 6.84%, 통신 합 7.11%[계산]. 연결 매출 6,357.5억과 분모가 다름. II.1 개요 표와 광케이블 금액이 불일치해 II.2·II.4(내수 2.8억+수출 18.8억) 일치값을 사용 | 미공시 |
| 가온전선(000500·유가) | 통신사업부 LAN·광케이블, LS전선 자회사 | II.2 연결조정 전 매출표의 통신 제품 “LAN케이블 및 부품, 광케이블 등” 706.0억 3.84%(통신 상품 310.4억 1.68%는 별도 행) — 광 단독 미공시 | II.3 원재료 표에 “SCR, PREFORM — 매입처 엘에스전선㈜ 등” 매입 기재. 품목별 공급자·조달 비중은 분리하지 않음 |
| 대한전선(001440·유가) | 통신케이블 소량 | II.2 연결 매출표 통신케이블 151억 0.7% — 광케이블 품목·서술 없음(정관 “광섬유 제조 판매 영위”, 연혁 2019 쿠웨이트 광케이블 JV) | 해당 없음 |
|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코스닥) | 광섬유 융착접속기·절단기·OTDR(케이블 제조 아님) | II.2 융착접속기 137.8억 — 공시 표 비율 31.5%는 합계가 100%가 되지 않아 자체 계산 77.4%[계산](분모 178.1억). 분류·비율은 공시 정정 여부 확인 대상 | 해당 없음 |
| 우리로(046970·코스닥) | PLC 광분배기·AWG, PD·APD·SPAD(부품) | 연결 영업부문 광통신 부문 87.4억 29.9%·부문 영업이익 13.3억. 나머지 SI(저장장치 유통)·음향기기. II.2 제품별(광분배기 20.3억·광다이오드 66.7억)은 별도 표 기준 | 해당 없음 |
| 파이버프로(368770·코스닥) | 광계측기·포토닉 집적소자·광섬유 센싱(케이블 아님) | II.2 광 계측기기 27.4% + 포토닉 집적소자 13.8% + 광섬유 센싱 1.9% = 43.1%[계산]; 통합항법 제품군(IMU·INS·FOG, 방산·민수) 55.7% | 해당 없음(원재료 표에 ‘Optical cable’ 매입) |
| LS마린솔루션(060370·코스닥) | 해저 전력·광통신케이블 포설·시공(제조 아님) | II.2 해저케이블 시공·유지보수 428.0억 28.9%, 지중 71.1% — 전력/통신 미구분 | 해당 없음 |

표에서 보이는 것은 공개 단위의 차이다. LS에코에너지는 광케이블 품목 21.6억을 연결조정 전 법인 합산표에 적고, 머큐리와 우리로는 광통신 부문 손익을 공개한다. 대한광통신의 57%는 통신사업 ‘광케이블 외’ 묶음이며, 광케이블 단품 비중은 아니고 전력사업의 OPGW에도 광섬유가 들어간다. LS·가온전선의 통신 비중은 연결조정 전 매출표 기준이고, 대한전선의 통신케이블 151억·0.7%는 회사가 제시한 연결기준 제품별 매출표의 수치다. 이노인스트루먼트·파이버프로는 장비·부품 제품군을, LS마린솔루션은 시공 매출을 보여준다. 공개 단위와 분모가 달라 이 숫자들로 회사별 광케이블 비중의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종목 표 1: 1H26 실적 (연결)
금액은 억 원, 소수 첫째 자리 반올림. 아래 손익은 각 회사 전체 연결 실적이다. 광 관련 매출의 기여액은 산정하지 않으며, 분리 금액이 없다는 사실로 사업 규모나 기여를 판단하지 않는다. 1H26과 FY25는 기간이 다른 참고치다. 2분기는 연결포괄손익계산서의 3개월 열이다.
| 회사 | 1H26 매출 / 영업손익 | 2Q26 매출 / 영업손익 | FY25 매출 / 영업손익 | 비고 |
|---|---|---|---|---|
| 대한광통신 | 833.0 / −30.0 (반기순손실 −32.3) | 490.5 / +9.6 | 1,394.5 / −214.1 | 연결 주석에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 기재(“중국발 광섬유 공급 과잉으로 인한 대규모 손실… 미국 중심 영업 기반 확대, 저수익 사업 구조조정”). 해외 매출 536.7억(64.4%[계산]) |
| 머큐리 | 561.6 / +1.6 (반기순손실 −46.0) | 301.4 / +13.3 | 1,238.7 / −7.3 | 부문: 머큐리광통신 +29.4, 머큐리 −18.8, 이젝스 −9.3, 기타 +0.4 |
| LS | 205,280.1 / 10,716.6 | 110,235.6 / 5,955.7 | 318,700.3 / 10,525.5 | LS전선(중간지배 연결) 1H26 매출 45,232·반기순이익 504 |
| LS에코에너지 | 6,357.5 / 453.6 | 3,502.7 / 252.6 | 9,600.6 / 667.8 | |
| 가온전선 | 16,329.7 / 639.7 | 8,693.9 / 361.3 | 25,457.0 / 791.9 | |
| 대한전선 | 22,820.3 / 1,212.5 (반기순손실 −950.2) | 11,986.7 / 608.4 | 36,360.2 / 1,286.1 | |
| 이노인스트루먼트 | 178.1 / +29.6 | 98.8 / +32.8 | 436.9 / −91.9 | 별도 56.5 / −5.5(연결 흑자는 해외 종속법인). 2026-08-12 관리종목 지정(주가 미달)·8/26 주식병합 결정 |
| 우리로 | 292.5 / +40.2 | 147.3 / +25.5 | 424.7 / −6.8 (확정 사업보고서) | 광통신 부문 영업이익 13.3, SI 29.9, 음향 −3.0 |
| 파이버프로 | 276.2 / +74.5 | 133.4 / +27.0 | 434.7 / +101.2 | 수출 65.8%[계산] |
| LS마린솔루션 | 1,482.3 / 103.4 | 954.4 / 61.2 | 2,442.1 / 70.1 |
영업흑자·적자를 광케이블 사업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머큐리와 우리로는 광통신 부문 손익을 제시하지만, 해당 부문 전체를 순수 광케이블 또는 데이터센터 사업의 이익으로 볼 수는 없다. 머큐리는 광통신 부문 +29.4억이 머큐리 부문 −18.8억·이젝스 −9.3억을 상쇄해 연결 +1.6억이 된 구조다. 그 외 회사는 부문별 영업이익이 광 단위로 공개되지 않는다. 대한광통신의 2분기 3개월 영업흑자 9.6억은 공시 수치이며 원인은 공시가 특정하지 않는다.
종목 표 2: 수주·계약·투자·고객 공개
수주표는 반기보고서 II.4 기재 기준이며 회사별 기준일·포함 범위가 다르다. 계약·투자 공시는 이번에 열람한 범위다 — 제조 6곳과 비상장 자회사의 2025~2026년 신규·정정 계약 전체 목록을 빠짐없이 대조한 것은 아니므로, 광케이블 품목을 특정한 공급계약을 “추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을 뿐 “없다”고 쓰지 않는다. 고객은 공시 표기 그대로이며, 계열사 거래와 외부 고객을 구분했다.
| 회사 | II.4 수주표 | 광 관련 계약·투자 공시(열람 범위) | 10% 이상 고객(공시 표기) |
|---|---|---|---|
| 대한광통신 | 있음 — 통신사업 수주잔고 1,140.7억, 전력사업 128.7억(검산 일치). 품목별 구분 없음 | 열람 목록에 단일판매·신규시설투자 공시 없음. 설비 신설 계획 “해당사항 없음”. 2026-04-30 종속기업 TFO Networks를 통해 미국 INCAB AMERICA LLC 90% 취득(잠정 영업권 213.7억) — “미국 내 광케이블 제조 및 판매 사업 확대” | 연결 10% 고객 실명 없음(지역 정보만). 별도 주석은 종속 판매법인 TAIHAN FIBEROPTICS AMERICA 48.7%(내부거래) |
| 머큐리 | “수주산업이 아님” | 열람한 단일판매 3건(2025-06-19 KT AP, 2026-04-09 LG유플러스 WiFi6 AP 149.5억, 2026-07-23 KT AP 184.3억) 모두 AP — 광케이블 품목 계약은 추가 확인 못함 | 익명 A·B·C(홈사업) 합 68.4%, 광케이블 부문 10% 고객 없음 |
| LS | 전선 “전력선 및 통신선 등” 잔고 9조 5,535억 — 광 구분 없음 | 열람한 2025-11~2026-10 공급계약은 전력(미국 345kV, 해상풍력, LS일렉트릭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 통신 “KT, SOUTHWIRE 등”(비중 없음) |
| LS에코에너지 | LSCV “통신케이블(UTP, 광케이블) 전력케이블… 버스덕트 등” 잔액 340.6억 — 광 구분 없음 | 열람 목록에 광 관련 계약·투자 없음 | LSCV: LS-VINA 47%·LS전선 19%(계열) |
| 가온전선 | 통신(가온) 잔고 47.9억, 합계 5,978.2억 | 열람 목록에 없음(무상증자 결정만) | LS전선 3,992.4억(24.4%, 계열) |
| 대한전선 | “전력선 및 통신선 등” 잔고 4조 629억 — 단일 행 | 열람한 공급계약(카타르·싱가포르·한전 HVDC)·해저 2공장 4,972억 투자는 전력 | 4개사 합산 약 23%(별도, 회사 서술) |
| 이노인스트루먼트 | “수시 P/O… 해당사항 없음” | 이번에 열람한 목록에서 단일판매 공시 추가 확인 못함 | II.4 매출처 표 실명: Fiber Fox, INC·Altice USA·MJ Quinn(최대 22.1억, 12.4%[계산]) |
| 우리로 | 없음 | 2026-09-14 공시(계약일 9/11) 136.0억(USD 1,016만, FY25 확정 매출 424.7억 대비 32.0%), 상대 Vsunlight Photonic Technology Inc.(중국), ~2028-08-14. 계약내용에 “데이터센터향 부품 원자재” 명시, PD·PLC 등 세부 품목 미기재, “원자재 조달원가 변동에 따라 계약금액 변경 가능” | 익명 1곳 10.3% |
| 파이버프로 | 있음 — “관성측정기 외” 잔고 353.4억 + USD 421만(총액만) | Santec LIS Corporation 다채널 광파워미터 2건: 2026-04-16 계약 46.3억(USD 314만), 2026-08-28 계약 93.1억(USD 674만, 9/1 정정은 납품일 수정). 품목은 공개, 용도 미기재. 그 외 공시 상대방 한화에어로스페이스·Viavi·Halcon(IMU) | 미공시(공시 상대방 실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Santec LIS·Viavi·Halcon) |
| LS마린솔루션 | — | 2025-06-20 “해저광통신케이블 설치 공사” 332.9억, 계약상대 LS전선(최대주주), 남해, ~2027-08-11. 설치 대상은 공개, 최종 발주처 미기재. 그 외 열람 계약은 해상풍력 전력 해저케이블 | 계약상대 LS전선 |
이번에 열람한 계약 공시에서 광 관련 품목·용도가 적힌 건은 3개 회사의 4건이다 — 우리로의 데이터센터향 부품 원자재(세부 품목 미기재), 파이버프로의 광파워미터 2건(용도 미기재), LS마린솔루션의 해저광통신케이블 설치(최종 발주처 미기재). 제조 6곳의 광케이블 품목을 특정한 개별 공급계약은 열람 범위에서 추가로 확인하지 못했고, 이는 거래나 공급 자체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대한광통신의 보도(“864심 광케이블 빅테크 공급망 진입”, “북미 비중 46%” — 파이낸스스코프 2026-08-18)는 공시에서 확인되지 않아 보도 인용으로만 둔다.
대한광통신: 광섬유 일관생산 서술과 계속기업 주석이 한 보고서에 있다
대한광통신은 공시에 “광섬유를 코어 모재 단계부터 자체 생산하여 판매할 뿐만 아니라, 광케이블 완제품까지 일원화하여 생산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라고 적는다 — “국내 유일”은 회사 공시의 표현이다. 1H26 매출 833.0억 중 통신사업(광케이블 외) 477.3억(57%), 전력사업(OPGW 외) 355.7억(43%)이고, 광섬유·광케이블 단품 비중은 공시에 없다. 해외 매출은 536.7억으로 64.4%[계산](전반기 58.0%)이고, 통신 부문 매출실적은 수출 366.7억·내수 110.6억이다. 2026년 4월 30일 종속기업 TFO Networks를 통해 미국 텍사스 그레이프바인의 케이블 제조법인 INCAB AMERICA LLC 지분 90%를 취득했고(잠정 영업권 213.7억, 배분 미완료), 사업결합 사유는 “미국 내 광케이블 제조 및 판매 사업 확대”다. INCAB의 연결 포함 두 달 매출은 61.4억이다.
같은 보고서 연결 주석에는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이 기재돼 있다 — “다년간 지속된 중국발 광섬유 공급 과잉으로 인한 대규모 손실과 재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 케이블 제조회사의 인수 및 미국 중심의 영업 기반 확대, 저수익 사업 구조조정”. 이 주석을 감사의견 변형으로 읽지는 않는다. FY24 영업손실 −297.1억, FY25 −214.1억, 1H26 −30.0억이고 2분기 3개월은 +9.6억이다. 2026년 3월 유상증자(26회)로 운영자금 414.9억·채무상환 100억·시설자금 35억을 조달했고, 시설자금의 구체적 용도는 증권신고서를 확인하지 못해 미확인이다. 반기 통신사업 수주잔고는 1,140.7억, 전력사업 128.7억이며 품목별 구분이 없다. 열람한 공시 목록에 단일판매·신규시설투자 공시는 없고 설비 신설 계획은 “해당사항 없음”이다. 보도(파이낸스스코프 2026-08-18)는 북미 매출 비중 46%와 864심 광케이블의 빅테크 공급망 진입을 전했는데, 반기보고서 본문에서는 ‘데이터센터’·’빅테크’ 문자열을 찾지 못했고(확인 범위: 반기보고서 전문) 연결 10% 이상 고객 실명도 없다 — 거래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공시로 확인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LS 계열: 통신 매출의 범위와 데이터센터 제품을 구분한다
LS는 지주회사이고 광케이블은 비상장 자회사 LS전선(지분 95.3%)의 통신부문이 만든다. LS 반기보고서 II.2 부문 매출표는 연결조정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합산이라는 주석이 붙어 있고, 거기서 LS전선 통신 “광섬유케이블, 동선케이블 등”은 1H26 828.5억으로 0.4%다. 광섬유케이블(인동) 생산실적은 567만 f-km, 계획 대비 가동률 83.0%[계산]. LS아이앤디 산하 Superior Essex(북미)의 “통신케이블, 특수권선 등” 3조 2,241억(14.8%)에는 Fiber Cable 생산능력 471만 FKM·생산실적 225만 FKM이 적혀 있지만 광섬유 매출은 분리되지 않는다 — 이 14.8%를 광 노출의 크기로 평가하지 않는다. 판매전략의 데이터센터 문구(“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등… 확대”)는 제품을 특정하지 않으며, 이 문구만으로 광과 무관하다고 확정하지도 않는다. 열람한 2025년 11월~2026년 10월 공급계약 공시는 미국 345kV 지중 초고압(2,162억),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LS일렉트릭의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1,703억·3,190억·2,309억·1,812억)다. LS전선의 미국 버지니아 해저케이블 공장(보도 MTN 2026-07-21, 2027년 하반기 준공 목표)은 전력 해저케이블이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LS-VINA·LSCV의 지주다. II.2 법인별 매출표(연결조정 전, 분모 8,024.5억)에 LSCV 광케이블이 품목으로 분리돼 1H26 21.6억(0.27%, FY25 29.4억 0.23%)이고, UTP 549.1억(6.84%)과 합친 통신은 7.11%[계산]다. 연결 매출 6,357.5억과는 분모가 다르다. 같은 보고서 II.1 개요 표의 광케이블 금액은 II.2와 맞지 않아, II.4 매출실적(내수 2.8억+수출 18.8억)과 일치하는 II.2의 21.6억을 썼다. 사업 서술은 둘이다 — II.1 “통신 부문은 북미 시장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증가로 수주가 늘고 있으며”(통신 부문 전체), 그리고 II.7 기타 참고사항의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는 고밀도 광케이블·특수 통신 솔루션 제공. LS에코에너지의 II.7은 데이터센터용 광케이블을 명시한 사업 설명의 사례다. 다만 이 설명만으로 해당 용도의 매출액이나 고객별 공급액까지 확인한 것은 아니다 — 제품의 용도 설명과 매출 분리 공개는 따로 확인해야 한다. 광 증설 계획은 이번에 열람한 자료에서 추가로 확인하지 못했고, LSCV 고객은 LS-VINA 47%·LS전선 19%로 계열 비중이 크다.
가온전선은 LS전선의 자회사로 통신사업부가 “LAN케이블 및 부품, 광케이블 등”을 만든다. 연결조정 전 매출표의 통신 제품 706.0억(3.84%)에 광 단독 비중은 없고, 통신 상품 310.4억(1.68%)은 별도 행이다. II.3 원재료 표에 “SCR, PREFORM — 매입처 엘에스전선㈜ 등” 매입이 기재돼 있으나 품목별 공급자·조달 비중은 분리하지 않는다. 가온전선의 데이터센터 설명 — “미국 자회사 LSCUS를 기반으로 글로벌 빅테크와의 장기공급계약 및 직접 거래를 통해 전력케이블 및 버스덕트 공급을 확대” — 은 전력케이블·버스덕트에 관한 내용이다. 이 관찰을 LS 계열 전체나 전선 회사 전체로 확장하지는 않는다. 통신 수주잔고 47.9억, 10% 이상 고객 주석은 LS전선 3,992.4억(24.4%)이다.
머큐리·대한전선: 자회사 부문과 품목 부재
머큐리는 2024년 12월 광통신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100% 자회사 머큐리광통신을 세웠다. II.4 매출실적표는 “기타사업(케이블, TDXAGW 외)” 172.4억(31%)으로 합산하지만, 연결 주석 영업부문정보에 머큐리광통신 부문이 따로 잡혀 1H26 매출 73.4억(13.1%[계산])·영업이익 29.4억이다. 이는 광통신 부문 전체이며 광케이블 단일 품목표는 아니다. 같은 주석의 머큐리 부문 −18.8억(별도 회사 손익과는 다른 수치)·이젝스 −9.3억·기타 +0.4억과 합쳐 연결 영업이익 +1.6억이 된다. 반기순손실 −46.0억은 영업외 손실이 크다. 열람한 단일판매 공시 3건(2025-06-19 KT AP, 2026-04-09 LG유플러스 149.5억, 2026-07-23 KT 184.3억)은 모두 AP다. 공시의 광케이블 서술은 “통신선로인 광케이블을 직접 생산하여 주요 통신사업자 등에게 공급…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에도 판매”와 “FTTH 솔루션 제공업체로 성장… ‘AI Connectivity 솔루션 글로벌 선도기업’ 비전”이다. 보도(아시아경제 CORE 2026-06-12, 이투데이 2026-09-10)의 “AI 데이터센터 최적화 다심 광케이블”, “미 동북부 광대역 프로젝트 초도 공급”은 공시에서 찾지 못한 표현이므로 보도 인용으로만 둔다.
대한전선은 연결 매출표에 통신케이블 151억(0.7%)이 있지만 광케이블 품목도 서술도 없다. 정관에 “광섬유 제조 판매 — 영위”가 있고 연혁에 2019년 쿠웨이트 광케이블 합작법인이 있을 뿐이다. 통신선(당진) 생산능력은 FY24 275억·FY25 166억(연간), 1H26 106억(반기)으로 기간이 달라 연속 감소로 묘사하지 않는다. 열람한 공급계약(카타르 수전력청 1,839억·싱가포르 1,401억·한전 HVDC 1,330억)과 신규시설투자(해저케이블 2공장 1단계 4,972억)는 전력이다. 광케이블 관련주로 묶이는 근거가 공시에서는 통신케이블 한 줄과 정관뿐인 회사다.
장비·부품·시공 4사: 케이블을 만들지 않는다
이노인스트루먼트는 광섬유 융착접속기(케이블을 현장에서 잇는 장비)·절단기·OTDR을 만든다. 1H26 매출 178.1억 중 융착접속기 137.8억이고, 공시 표의 비율 열(31.5%)은 합계가 100%가 되지 않아 자체 계산 77.4%[계산]로 적었다. 수출 비중은 1H26 표의 수출·내수 분류가 FY25와 달라 보여 연간 기준 FY25 83.3%[계산]만 쓰고, 반기 분류·비율은 확인 대상으로 둔다. 데이터센터 서술은 없고 “미국, 중동 등지에서 FTTH 확대로 Drop Cable 등 관련 제품 수요 급증”, “인도네시아 FTTH 사업 시작”이 수요 서술이다. 매출처 표에 Fiber Fox, INC·Altice USA·MJ Quinn이 실명으로 있다. 1H26 연결 영업이익 29.6억은 별도 −5.5억에 해외 종속법인이 더해진 것이고, 2026년 8월 12일 관리종목 지정(주가 미달)과 8월 26일 주식병합 결정이 있다.
우리로는 PLC 광분배기·AWG와 PD·APD·SPAD를 만드는 부품 회사다. 연결 영업부문의 광통신 부문은 1H26 87.4억(29.9%), 부문 영업이익 13.3억이고, 나머지는 저장장치 유통 SI와 음향기기다. 공시에 “데이터센터 및 5G용으로 사용되는 10G, 25G, 50G, 100G용 PD와 SPAD를 개발하여 시장에 공급”, “AWG 소자는 데이터 센터, 5G와 같은 대용량 WDM 통신에 사용”이 있다. 2026년 9월 14일 공시(계약일 9/11) 136.0억(USD 1,016만, FY25 확정 매출 대비 32.0%, 상대 Vsunlight Photonic Technology Inc., 중국, ~2028-08-14)은 계약내용에 “데이터센터향 부품 원자재”라고 명시한 건이지만, PD·PLC 등 세부 품목은 미기재이고 “원자재 조달원가 변동에 따라 계약금액이 변경될 수 있다”는 단서가 있다. 10% 이상 고객은 1곳 10.3%(익명).
파이버프로는 광섬유 센서 회사로 소개되지만 1H26 매출 276.2억의 55.7%는 통합항법 제품군(IMU·INS·FOG — 공시는 방산·민수 용도를 함께 설명)이고, 광 계측기기 27.4%·포토닉 집적소자 13.8%·광섬유 센싱 1.9%를 더하면 43.1%[계산]다. 영업이익률 27.0%[계산]. 공시의 데이터센터 서술은 “PLC 기반 광소자는 데이터센터 내 통신용 광 트랜시버의 핵심 부품”, “800GbE, 1.6TbE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 “SiPh 시장 급성장”으로 산업 일반이며 자사 데이터센터 매출·고객은 없다. 열람한 계약 공시 중 광 관련은 Santec LIS Corporation 다채널 광파워미터 2건(2026-04-16 46.3억, 2026-08-28 93.1억)이고 용도는 미기재다. 수주잔고 353.4억+USD 421만은 “관성측정기 외”로 방산 보안상 총액만 적는다.
LS마린솔루션은 해저 전력·통신케이블 포설·시공 회사이며 제조사가 아니다. 1H26 연결 매출은 1,482.3억, 영업이익은 103.4억이다. 매출 중 해저케이블 시공·유지보수는 428.0억(28.9%)이고 지중 시공은 71.1%다. 해저 매출 안에서 전력·통신은 나누지 않는다. 2025년 6월 20일 단일판매 “해저광통신케이블 설치 공사” 332.9억(계약상대 LS전선, 남해, ~2027-08-11)은 설치 대상이 공개된 광 관련 계약이고, 보도(스마트투데이 2025-06-20)의 “글로벌 테크 기업 해저통신망”은 최종 발주처가 공시에 없어 보도 인용이다. 그 외 열람 계약(안마해상풍력 940억·신안우이 1,569억)은 전력 해저케이블이다.
해저 전력케이블·해저 광통신케이블·설치 매출은 다르다
해저 광케이블 관련주를 찾는 검색이 따로 있어 한 문단 둔다. 국내 전선 회사의 해저 투자·계약 공시(대한전선 해저 2공장 4,972억, LS전선 버지니아 공장 보도, LS마린솔루션의 해상풍력 계약)는 대부분 전력 해저케이블이다. 해저 광통신케이블은 다른 제품이고, LS마린솔루션의 332.9억 계약은 그 광통신케이블의 설치 공사 계약이지 케이블 제조 매출이 아니다. 해저케이블 뉴스를 광케이블 수요로 바로 읽지 않는다.
이번 표에서 뺀 4종과 그 사유
일진전기(103590)는 정관 사업목적 표에 “광케이블 제조 및 판매업 — 미영위”, “광섬유 제조 및 판매업 — 미영위”, “광부품 제조 및 판매업 — 미영위”로 기재돼 있어 제외했다(1H26 매출 1조 1,435억·영업이익 1,227억은 나선·전력선·중전기). 오이솔루션(138080)·쏠리드(050890)·코위버(056360)는 각각 광모듈·무선중계·전송장비 쪽 역할과 기존 글의 범위를 고려해 이번 표에서 제외했다 — 오이솔루션의 광트랜시버는 광통신 관련주 허브에서 다룬다. 이들이 광통신 인프라와 무관하다는 뜻은 아니다.
해외 7사 비교: 사업부 매출과 매각 이력
미국 광케이블 관련주를 찾는 검색이 따로 있어 글로벌 7사를 같은 기준으로 붙인다. 해외 회사들도 공개 단위가 다르다. 코닝은 Enterprise Network 매출액을 별도로 제시하고, 다른 회사들은 더 넓은 사업부 매출이나 제품 묶음을 공개한다. 이 금액을 모두 AI 데이터센터용 광케이블 매출로 비교할 수는 없다. 일본 3사는 3월 결산이라 “2026년 4~6월 분기(회사 표기 2027년 3월기 1분기)”로 적고, 내부거래 포함 여부를 표시한다. 유기 성장률과 보고 성장률은 지표가 달라 서열화하지 않는다.
| 회사(티커·시장) | 광 관련 사업부(범위) | 최근 분기·반기 사업부 매출(회계기간) | 용도별 공개 | 공급 협약·투자·증설(회사 발표, 성격 구분) |
|---|---|---|---|---|
| Corning(GLW·NYSE) | Optical Communications(Carrier·Enterprise) | 20.72억 달러, +32% YoY(2026년 4~6월) | Enterprise Network 2Q26 12.69억 달러(+65%), 1H26 22.31억 달러(+51%) 공개(설명회 부록, core 기준). 데이터센터 외 기업 네트워크 포함 — AI/DC 전용 매출과 구분 | 공급 협약: Meta Platforms, Inc.와 다년 최대 60억 달러(2026-01-27, NC Hickory 신공장 앵커 고객) · Amazon 다년 수십억 달러(Amazon 발표 2026-06-08). 파트너십·투자: NVIDIA와 광연결성 파트너십 및 워런트 2종 매입 5억 달러(2026-05-06, 미국 광연결성 능력 10배·광섬유 50% 이상 확대 계획) |
| Amphenol(APH·NYSE) | Communications Solutions(커넥터 등 포함, 2026-01-09 CommScope CCS 인수분 편입) | 53.84억 달러, +85%(유기 +42%)(2026년 4~6월) | 미공개 — “IT datacom” 정성. CCS 2026년 매출 전망 41→46억 달러 상향(전망치, 실현 매출 아님) | 광케이블 증설 보도자료 확인 안 됨 |
| Prysmian(PRY·밀라노) | Digital Solutions | 9.91억 유로, 유기 +13.8%(2026년 1~6월); 2분기 유기 +18.0% “driven primarily by optical cables” | 미공개(사업부 단위) | 공급 협약: Molex와 최대 55억 유로·최대 10년·선급 5.5억 유로(2026-07-20, 데이터센터 내부 광케이블). 투자: 2031년까지 12.5억 유로, 미국 광섬유 능력 2배 이상(계획) |
| Fujikura(5803·도쿄) | 情報通信事業 | 외부 매출 2,644억 엔, +83.9% YoY(2026년 4~6월); 세그먼트 이익 980억 엔 | 미공개 —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광컴포넌트 신장” 정성 | 투자 방침(회사 공시 2026-03-13): 일본·미국에서 수요를 보며 순차적으로 최대 3,000억 엔, 광섬유·SWR/WTC 능력 약 3배(계획). 2027년 3월기 영업이익 예상 3,100→4,320억 엔 상향 |
| Furukawa Electric(5801·도쿄) | 光ソリューション(2026년 4월 신설, 세그먼트 간 매출 포함) | 600억 엔, +45.6% YoY(2026년 4~6월); 영업이익 92억 엔(전년 적자) | 미공개 — “데이터센터 관련 제품 매출 증가” 정성 | 투자(회사 발표 2026-08-04): 약 1,000억 엔(미국 Lightera·브라질·일본·인도), Rollable Ribbon 능력 2배, 일본 FY2028 하반기부터 순차 가동 |
| Sumitomo Electric(5802·도쿄) | 情報通信(내부거래 포함) | 865억 엔, +40.3%[계산] YoY(2026년 4~6월; 외부 매출은 817억 엔); 영업이익 272억 엔 | 미공개 — “생성AI 시장 확대로 데이터센터용 광배선기기·광디바이스 수요 증가” 정성. Fact Book에 광섬유·케이블·관련기기 묶음 별도 공개(데이터센터 전용 아님) | 광 단독 증설 공시 확인 안 됨 |
| CommScope→Vistance(VISN·NASDAQ) | CCS(광케이블 포함)를 2026-01-09 Amphenol에 약 105억 달러에 매각, 2026-01-14 사명·티커 변경 | 잔존 Aurora 3.19억 달러(2026년 4~6월) | — | 과거 CCS 노출의 귀속은 Amphenol로 이전 |
미국 광케이블 관련주를 찾을 때 자주 나오는 CommScope는 2026년 1월 광케이블 사업(CCS)을 Amphenol에 넘겼으므로 그 노출은 Amphenol 쪽으로 이전됐다. 이번에 확인한 7사 자료에서 AI 데이터센터 전용 광케이블 매출액은 따로 확인하지 못했다. 코닝은 데이터센터 외 기업 네트워크를 포함하는 Enterprise Network 매출액을 제시하므로, 이를 AI 데이터센터 전용 매출과 구분해 읽는다. 고객 실명이 들어간 공급 협약(Meta·Amazon·Molex)과 금액이 적힌 투자 계획(코닝·프리즈미안·후지쿠라·후루카와)이 회사 발표로 확인되는 것이 국내 10사와 다른 점이다. 협약의 최대 금액·선급금·투자 계획액·실현 매출은 서로 다른 숫자이므로 섞지 않는다. 미국 상장 3종은 해외주식 계좌로 매수 가능하고, 밀라노·도쿄 상장은 증권사 지원 여부를 확인할 일이다.
테마 목록이 놓치는 세 가지
첫째, 공개 단위가 다르다. 대한광통신은 통신사업 묶음(57%), 머큐리는 자회사 부문(13.1%), LS에코에너지는 법인 매출표의 품목(0.27%, 연결조정 전), 가온전선은 통신 제품 묶음(3.84%, 연결조정 전), LS는 자회사 통신 묶음(0.4%, 연결조정 전), 대한전선은 통신케이블 품목(0.7%). 같은 “비중”이라도 분모와 제품 범위가 달라 서열이 되지 않는다. 나머지 넷은 장비·부품·시공이다.
둘째, 데이터센터 서술이 붙은 제품이 회사마다 다르다. 가온전선의 데이터센터 설명은 전력케이블·버스덕트이고, LS에코에너지는 AI 데이터센터용 고밀도 광케이블 제공을 사업 설명에 적었으며, 우리로는 부품 용도, 파이버프로는 산업 서술이다. 대한광통신·머큐리 반기보고서에서는 ‘데이터센터’ 문자열을 찾지 못했다(확인 범위: 반기보고서 전문). 용도 서술이 있다는 것과 그 용도의 매출이 분리 공개된다는 것은 별개다.
셋째, 광케이블 품목을 특정한 공급계약은 열람 범위에서 제조사 6곳 모두 추가 확인하지 못했다. 수주표도 광 구분이 없다. 계약 공시에 광 관련 품목·용도가 적힌 건은 부품(우리로)·계측기(파이버프로)·시공(LS마린솔루션)의 4건이며 각 건마다 빠진 정보(세부 품목·용도·최종 발주처)가 다르다. 반면 코닝·프리즈미안은 고객 실명과 최대 금액이 적힌 공급 협약을 발표했다 — 공시 체계와 사업 규모가 달라 우열이 아니라 확인 가능한 범위의 차이로 읽는다.
다음 분기에 회사별로 볼 것
대한광통신 — 3분기 보고서의 계속기업 주석 유지 여부, INCAB AMERICA 매출·영업권 배분 확정, 통신 수주잔고 변화, 광케이블 품목을 특정한 공급계약 공시 등장 여부.
머큐리 — 머큐리광통신 부문 매출·영업이익, 광케이블 품목 계약 공시 여부(열람분은 AP).
LS에코에너지 — II.7의 AI 데이터센터용 고밀도 광케이블 서술이 매출 분리나 계약 공시로 이어지는지, 광케이블 품목 금액(21.6억) 변화.
LS·가온전선 — 통신 묶음 비중 변화, 광 관련 투자·계약 공시 등장 여부.
우리로 — Vsunlight 136억 계약의 세부 품목 공개·기납품, 광통신 부문 비중(29.9%) 변화.
파이버프로 — Santec 광파워미터 계약 용도, 광 계측·소자·센싱(43.1%)과 통합항법 제품군 비중의 방향.
이노인스트루먼트 — 관리종목 해제 여부, 제품표 비율·수출 분류 확인.
LS마린솔루션 — 해저광통신 설치 공사 진행률, 전력/통신 매출 구분 공시 여부.
해외 — 코닝 3분기 Enterprise Network 매출과 Meta·Amazon 공장 진행, 후지쿠라·후루카와 투자 집행, 프리즈미안 Molex 협약의 매출 반영.
고르기 전에
광케이블 관련주를 고르기 전에 확인할 것은 세 가지다. 하나, 반기보고서 II.2 매출표에서 광 관련 품목이 어떤 이름으로 있는지, 그 표의 분모가 연결 매출인지 연결조정 전 합산인지 본다 — “광케이블 외”나 “LAN케이블 및 부품, 광케이블 등”은 묶음이고, 자회사로 분리된 회사는 연결 주석 부문정보까지 내려가야 한다. 둘, 데이터센터 서술이 어느 제품에 붙어 있는지 본다 — 전선 회사의 데이터센터 문장은 전력케이블·버스덕트인 경우가 있고, 광케이블을 명시한 회사도 매출 분리는 별개다. 셋, 계약 공시의 내용에 광 관련 품목·용도가 있는지, 있다면 무엇이 빠져 있는지 본다. 이 세 가지를 거치면 테마 목록의 종목 이름이 공시 문서에서 어떤 무게인지 가늠이 된다. 이 글은 공시 범위를 정리한 것이고, 각 회사 광케이블 사업의 실제 크기나 전망, 주가를 판단한 것은 아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한광통신의 통신사업 57%는 광케이블 단독 비중인가요?
아닙니다. 1H26 연결 매출표의 통신사업 ‘광케이블 외’ 묶음이 57%라는 뜻입니다. 광케이블 단품 비중은 없고 전력사업의 OPGW에도 광섬유가 들어갑니다. 회사는 광섬유 모재부터 광케이블까지 일관생산한다고 설명하며 ‘국내 유일’은 회사 공시의 표현입니다. 같은 보고서에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 주석이 있습니다.
LS와 가온전선은 광케이블 관련주가 아닌가요?
LS전선(비상장) 통신부문의 광섬유케이블·동선 매출은 LS의 연결조정 전 합산표에서 0.4%, 가온전선의 LAN·광케이블 통신 제품은 같은 기준에서 3.84%입니다. 가온전선의 데이터센터 설명은 전력케이블·버스덕트에 관한 것이고, 열람한 공급계약 공시는 전력입니다. 반면 같은 계열의 LS에코에너지는 광케이블 품목(21.6억)을 분리하고 AI 데이터센터용 고밀도 광케이블 제공을 사업 설명에 적었습니다.
머큐리는 광케이블 회사인가요?
본체는 AP·ONT 홈단말이고, 2024년 12월 물적분할한 자회사 머큐리광통신이 광케이블을 만듭니다. 연결 주석 영업부문정보에 머큐리광통신 부문 1H26 매출 73.4억(13.1%)·영업이익 29.4억이 따로 적혀 있으며, 이는 광통신 부문 전체 수치입니다. 열람한 단일판매 공시 3건은 모두 AP입니다.
이노인스트루먼트·우리로·파이버프로는 광케이블을 만드나요?
만들지 않습니다. 이노인스트루먼트는 융착접속기(시공 장비), 우리로는 광분배기·광다이오드(부품), 파이버프로는 광계측기·포토닉 소자(부품·장비)이며 파이버프로 매출의 55.7%는 통합항법 제품군입니다. 우리로의 2026-09-14 공시 136억 계약은 계약내용에 “데이터센터향 부품 원자재”가 명시돼 있고 세부 품목은 공시에 없습니다.
미국 광케이블 관련주는 어떤 종목인가요?
코닝(GLW, Optical Communications +32%, Enterprise Network 12.69억 달러 공개, Meta·Amazon 공급 협약, NVIDIA 파트너십·투자)과 암페놀(APH, 2026년 1월 CommScope의 광케이블 사업 CCS 인수)이 미국 상장입니다. CommScope(현 Vistance, VISN)는 광케이블 사업을 매각했습니다. 유럽 프리즈미안, 일본 후지쿠라·후루카와전공·스미토모전공은 사업부 매출 증가를 발표했지만 공개 단위가 서로 다르고, 해외주식 거래 지원은 증권사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이 보면: 광통신 관련주 (허브) · 실리콘 포토닉스 관련주 · 광통신 ETF 3종 비교 · CXL 관련주 (같은 방식의 공시 역할표)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다. 최종 확인: 2026-10-07
최종 확인 2026-10-07 · 데이터: 대한광통신 2026 반기보고서·2025 사업보고서, LS 2026 반기보고서, LS에코에너지 2026 반기보고서, 가온전선 2026 반기보고서, 대한전선 2026 반기보고서·신규시설투자 2025-07-16, 일진전기 2026 반기보고서, 머큐리 2026 반기보고서·단일판매 2025-06-19·2026-04-09·2026-07-23, 이노인스트루먼트 2026 반기보고서, 우리로 2026 반기보고서·2025 사업보고서·단일판매 2026-09-14, 파이버프로 2026 반기보고서(정정)·단일판매 2026-04-16·2026-09-01 정정, LS마린솔루션 2026 반기보고서·단일판매 2025-06-20, 오이솔루션 2026 반기보고서·쏠리드·코위버(정정), Corning 2Q26 8-K·2Q26 설명회 부록(p43·p45)·Meta 협약 2026-01-27·NVIDIA 2026-05-06·NVIDIA 8-K·Amazon 2026-06-08, CommScope CCS 매각 8-K 2026-01-15·Amphenol 8-K 2026-01-12·Amphenol 2Q26, Prysmian H1 2026·Molex 협약 2026-07-20, Fujikura 2027년3월기 1Q 결산단신·업적예상 수정·광섬유 증산 투자방침 2026-03-13, Furukawa 1Q 결산단신·고정자산 취득 2026-08-04, Sumitomo Electric 1Q 결산단신(영문)·Fact Book, 보도 인용: 파이낸스스코프 2026-08-18·아시아경제 CORE 2026-06-12·MTN 2026-07-21 · 방법: 국내 10사 2026 반기보고서 II 사업의 내용(매출표·원재료·수주·판매전략)·III 연결 주석(영업부문·주요 고객·사업결합·계속기업)·XI, 2025 사업보고서 II, 열람한 2025~2026 단일판매·공급계약·신규시설투자 공시 원문(DART 차단 시 KIND 동일 제출본) 대조. 비중은 각 회사 표의 분모(연결 매출표/연결조정 전 합산/법인 합산/영업부문)를 병기하고 회사 간 서열화 안 함. LS 계열 4사는 연결 범위가 겹쳐 합산 안 함. 제조 6곳의 광케이블 품목 공급계약은 열람 범위에서 추가 확인 못함(없음 판정 아님). 보도·리포트는 보도 인용으로 구분. 해외 7사는 SEC 8-K/10-Q·설명회 부록·회사 발표·TDnet 결산단신·Prysmian IR 확인 범위 명시 · 다음 갱신: 3분기 보고서(11월 중순) 또는 광케이블 품목 계약·투자 공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