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한 것삼성전자 2000년 이후 일봉으로 2배 레버리지를 합성해 보면, 5년 보유 구간의 19.3%, 10년 보유 구간의 4.9%가 원금 손실로 끝났고(총비용 연 3.5% 가정, 비용 0이면 11.9%·1.1%), 같은 기간 삼성전자 현물은 5년 1.8%, 10년 0%였다.
확인하지 않은 것실제 상장 ETF의 괴리율·호가·세금은 넣지 않았고, 연 3.5%라는 비용 가정은 추정치라 실제 상품마다 다르다.
다음에 볼 것2배가 현물을 이긴 10년 구간 비율이 비용 0이면 84%, 연 3.5% 비용이면 44%로 갈린다는 점, 그리고 적립식이 손실 구간 비율을 뚜렷하게 낮추지 못했다는 점이다.
9월 18일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부족함이 있었다”는 말이 나왔다. 5월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로 한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이 상장됐고, 7월 중순 기준 개인 순매수가 13조 원을 넘었다가 삼성전자 레버리지는 25% 안팎, 하이닉스 인버스 2배는 43% 손실을 기록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상장 약 넉 달 만에 정책 책임론까지 번진 셈이다.
그런데 2배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를 검색해 보면 답은 대개 같은 문장으로 끝난다. 일일 수익률을 2배로 따라가기 때문에 등락을 반복하면 음의 복리로 원금이 녹으니 장기 보유에 부적합하다. 맞는 말이다. 다만 이 글은 그 경고 문구를 넘어 과거 데이터에서 손실 구간을 직접 세어 보려고 한다. 그래서 삼성전자 26년치 일봉으로 2배 레버리지를 합성해, 보유 기간별로 손실로 끝난 구간이 몇 퍼센트인지, 적립식으로 바꾸면 달라지는지, 그리고 2배가 1배를 실제로 이긴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를 계산했다. 이 글은 백테스트 시리즈 6호이고, 앞선 TQQQ·QLD·SOXL 글과 같은 방법을 국내 종목에 적용한 것이다.
방법, 무엇을 어떻게 계산했나
데이터는 삼성전자 보통주(005930)의 1990년 1월 3일부터 2026년 9월 18일까지 수정주가 일봉 9,473거래일이다. 2018년 5월 50대 1 액면분할은 수정주가에 반영돼 있고, 분할 전후 거래정지일 3일(2018-04-30·05-02·05-03)은 거래량 0에 직전 종가 53,000원을 유지한 관측치로 들어 있다. 본문 통계는 2000년 1월 4일 이후 시작 구간으로 한정했고, 이 구간에는 닷컴 붕괴·금융위기·코로나·2022년 하락·2025~2026년 급등이 모두 들어간다. 표본 시작일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며, 1990년대(1995년 10월 고점에서 1997년 12월까지 현물 -72%의 외환위기 구간 포함)까지 넣은 결과는 글 끝의 부록에 따로 적었다.
2배 레버리지는 전일 합성 가치에 (1 + 일간수익률×2 – 일간 비용률)을 곱해 만든 합성 지수다. 실제 ETF에는 운용보수 외에 2배를 만들기 위해 쓰는 선물·스왑의 금리·롤오버 비용이 붙는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총보수는 연 0.29%이고, 이 글은 총보수를 포함한 총비용을 연 3.5%로 가정한 시나리오와 비용 0 시나리오 두 가지를 나란히 계산한다. 3.5%는 특정 ETF의 실제 비용을 측정한 값이 아니라 분석용 가정이며, 실제 비용과 성과는 운용 구조와 금리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뒤에서 보겠지만 이 가정 하나가 결론의 절반을 바꾸므로, 두 시나리오를 항상 같이 읽어야 한다 [계산].
보유 기간은 1년·3년·5년·10년(거래일 252·756·1,260·2,520일)이고, 2000년 이후 모든 거래일을 시작점으로 잡아 시작일을 하루씩 옮긴 보유 구간(이하 “구간”)을 만드는 롤링 방식이다. 10년 구간은 4,065개, 5년은 5,325개다. 각 구간은 관측 기간이 서로 겹치므로, 아래 비율은 이 표본에서의 빈도이지 독립 표본으로 추정한 미래 손실 확률이 아니다. 거치식은 첫날 한 번 사서 보유, 적립식은 매 21거래일마다 같은 금액을 사는 방식으로 계산했다. 배당·세금·거래비용·괴리율은 넣지 않았다. 그러니 여기 나오는 숫자는 “매일 정확히 2배를 따라가는 상품이 있었다면”이라는 가정의 결과이지 특정 ETF의 실적이 아니다.
2배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 보유 기간별 손실 구간 비율
먼저 거치식이다. 아래 표는 2000년 이후 각 보유 기간의 구간 가운데 최종 평가액이 최초 투자금보다 작게 끝난 구간의 비율이다.
| 보유 기간 | 원금 손실 구간 (현물 / 2배 비용 3.5%) |
|---|---|
| 1년 | 36.9% / 42.8% 2배 무비용은 41.0% |
| 3년 | 13.9% / 29.4% 2배 무비용은 23.5% |
| 5년 | 1.8% / 19.3% 2배 무비용은 11.9% |
| 10년 | 0% / 4.9% 2배 무비용은 1.1% |
1년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다. 현물도 세 번 중 한 번은 손실이고 2배도 비슷하다. 갈리는 지점은 3년부터다. 이 표본에서 현물의 5년 원금 손실 구간 비율은 1.8%였는데, 2배(비용 3.5%)는 3년 29.4%, 5년 19.3%다. 비용을 0으로 놓아도 5년 11.9%로 현물의 약 6.4배다. 10년으로 가면 2배도 약 5%로 내려가지만, 그 5%가 언제인지가 중요하다. 손실로 끝난 200개 구간의 시작일은 2000년 1월부터 2006년 3월 사이에 분포한다. 그중 한 사례로 2000년 3월 29일에 시작해 2010년 6월 11일까지 보유한 구간에서 현물은 2.08배가 됐지만 2배는 비용 0이면 0.71배, 비용 3.5%면 0.50배로 끝났다 [계산].
같은 일이 5년 구간에서도 반복된다. 가장 나쁜 5년 구간은 2004년 2월 2일 시작, 2009년 3월 2일 종료로, 금융위기를 통과하며 현물은 0.87배였지만 2배는 비용 0이면 0.43배, 비용 3.5%면 0.36배로 끝났다. 하락 자체는 현물도 겪었는데, 2배는 하락 뒤 회복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원금을 되찾지 못한 것이다. 이것이 음의 복리라는 말의 실제 크기다. 참고로 2배(총비용 연 3.5% 가정)가 현물 대비 절반 이하로 끝난 구간은 별도 지표로, 5년 구간의 4.2%(221개), 10년 구간의 5.1%(206개)였다 [계산].
결과 2, 적립식으로 바꾸면 달라지나
QLD 글에서 확인한 것은 적립식이 고점 일시 투입의 위험을 줄인다는 점이었다. 같은 계산을 삼성전자 2배에 적용했다.
| 보유 기간 | 적립식 원금 손실 구간 (현물 / 2배 비용 3.5%) |
|---|---|
| 1년 | 36.5% / 43.1% |
| 3년 | 18.8% / 28.8% |
| 5년 | 7.9% / 20.2% |
| 10년 | 0% / 4.5% |
5년 거치 19.3%가 적립 20.2%, 10년 거치 4.9%가 적립 4.5%로 비슷한 수준이다. 오히려 현물 쪽은 적립식에서 5년 손실 구간이 1.8%에서 7.9%로 늘었는데, 이 표본에서 삼성전자가 장기 우상향해 일찍 한 번에 사는 쪽이 유리했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이 표본에서 적립식은 거치식보다 원금 손실 구간 비율을 일관되게 낮추지는 못했고, 이 비교는 손실 구간의 빈도만 본 것이라 적립식이 손실 규모나 결과의 분산에 미친 영향까지 판단할 수는 없다.
결과 3, 2배가 현물을 이긴 구간은 비용에 따라 84%와 44%로 갈린다
여기가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다. 레버리지를 사는 이유는 오를 때 두 배로 벌기 위해서다. 그러면 같은 시작일·같은 보유 기간·같은 투자금 기준으로 2배의 누적수익률이 현물보다 높게 끝난 구간이 얼마나 되는지 세어 봤다. 비용 가정에 따라 답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두 시나리오를 나란히 놓는다.
| 보유 기간 | 2배가 현물을 이긴 구간 (비용 0 / 비용 3.5%) |
|---|---|
| 1년 | 54.3% / 49.3% |
| 3년 | 60.8% / 48.8% |
| 5년 | 67.7% / 46.5% |
| 10년 | 84.4% / 44.2% |
비용이 없다고 가정하면 보유 기간이 길수록 2배가 현물을 이기는 구간이 늘어 10년 기준 84%에 이른다. 26년 동안 42.6배(연평균 15% 이상)가 된 종목이니 일간 복리의 손실을 상승폭이 덮은 것이다. 그런데 총비용 연 3.5%를 넣는 순간 방향이 뒤집힌다. 승률은 보유 기간이 길수록 떨어져 10년 44%가 되고, 2000년 이후 전 구간 최종 배수도 비용 0이면 약 53배로 현물 약 43배를 앞서지만 비용 3.5%면 약 21배로 현물의 절반이 된다. 연 3.5%를 단순 비용 복리로 10년 누적하면 약 29.5%의 감소에 해당한다. 다만 이 모형에서 무비용 시나리오 대비 비용의 효과는 일별 수익률 경로에 따라 달라진다. 즉 이 글의 결론에서 “2배가 현물을 못 이긴다”는 부분은 비용 가정에 달려 있고, “손실 구간이 현물보다 훨씬 많다”는 부분은 비용 0에서도 성립한다 [계산].
3년 구간을 뜯어보면 비대칭이 보인다. 현물은 손실인데 2배(비용 3.5%)는 이익으로 끝난 구간은 0개, 반대로 현물은 이익(1배 초과)인데 2배는 손실로 끝난 구간은 898개였다. 앞쪽 0개는 일간 2배 모형의 성질상 당연한 결과이고(현물이 내린 경로에서 2배가 오를 수는 없다), 뒤쪽 898개가 이 상품의 실제 위험이다. 현물이 조금 오르거나 횡보한 구간에서 2배가 손실로 뒤집힌 사례들이다.
2배가 이긴 구간은 어떤 구간이었나
공정하게 말하면 2배가 압도한 구간도 분명히 있다. 2016년 2월 22일에 시작해 2026년 6월 2일에 끝난 10년 구간은 현물 15.3배, 2배(비용 3.5%) 66.6배였다. 2025년 5월 20일부터 2026년 6월 2일까지 252거래일은 현물 6.45배, 2배 29.9배다. 이 1년은 2000년 이후 표본에서 현물 기준 가장 강한 252거래일 구간이었다(1990년까지 넓히면 1998년 9월 시작 7.47배가 더 크다). 이런 한 방향 상승장에서는 2배가 산술적 2배를 넘어선다. 5월 27일에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이 구간이 끝나기 직전에 나왔다.
상장 이후를 계산하면 이렇다. 5월 27일 종가 307,000원에 사서 9월 18일 종가 260,500원까지 들고 있었다면 현물 누적수익률은 -15.1%였고, 그 사이 종가는 최고 362,500원과 최저 207,000원을 오갔다. 같은 일별 경로를 일간 2배로 합성한 무비용 수익률은 -46.4%로, 현물 누적수익률의 단순 두 배인 -30.3%보다 16.1%포인트 낮다. 이 차이가 이 모형의 일간 복리 효과다. 총비용 연 3.5%를 추가하면 합성 수익률은 -47.0%로 무비용보다 0.6%포인트 더 낮아진다. 별도로 헤럴드경제 7월 13일 보도에 따르면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5월 27일~7월 10일 시장 종가 기준 수익률은 -25.54%였다. 이는 실제 상품의 시장가격 성과이고, 이 글의 합성값과는 계열이 다르므로 서로 연결하지 않는다 [계산].
SK하이닉스는 2009년 9월 이후 4,200거래일만 확보돼 같은 계산을 짧게 돌렸다. 5년 구간의 원금 손실 비율은 현물 3.1%, 2배(비용 3.5%) 19.8%로 삼성전자와 거의 같은 구조였고, 10년 구간은 현물·2배 모두 손실 0이었다. 다만 이 기간 전체의 최대 낙폭은 2011년 4월 21일 고점에서 8월 19일 저점까지 현물 -58%, 2배 -85%였다. 2009년 이후는 하이닉스가 83배 오른 특수한 구간이라 이 결과를 일반화하지는 않는다.
한 가지 더 짚을 것은 인버스 2배다. 7월 보도에서 손실이 가장 컸던 상품은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43.38%)였다. 인버스 2배는 기초자산 일간 수익률의 반대 방향으로 두 배를 추구하므로, 보유 기간 전체의 수익률은 일별 경로와 비용의 영향을 받고 기초자산 누적수익률의 단순 -2배와 다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인버스의 장기 손실 비율을 별도로 계산하지 않았다. 다만 상품 구조상 인버스 2배도 매일 목표 배율을 재설정하므로, “떨어질 때 대비용으로 오래 들고 있는” 용도로 설계된 상품이 아니라는 점은 금융위원회 유의사항과 같다.
그래서 2배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는 가능한가
가능한지 여부는 무엇을 감수할지에 달렸다. 숫자가 말하는 것은 세 가지다. 첫째, 2배의 10년 원금 손실 구간은 약 5%로 낮지만 그 5%의 시작일은 2000~2006년에 분포하고, 그중 한 사례(2000년 3월 시작)에서는 현물이 두 배가 되는 동안 2배는 원금의 절반이 됐다. 둘째, 적립식은 이 손실 구간 비율을 뚜렷하게 낮추지 못했다. 셋째, 2배가 현물을 이겼는지는 비용 가정이 결정한다. 비용 0이면 10년 구간의 84%에서 이겼고, 총비용 연 3.5%면 44%로 떨어진다. 장기 성과는 기초자산의 상승·하락 폭, 일별 변동, 비용, 보유 기간이 함께 정하며, 2000년 이후 전 기간 최종 배수는 비용 0%에서 약 53배, 연 3.5% 가정에서 약 21배였고 현물은 약 43배였다.
금융위원회가 상장 직전 낸 유의사항은 이 상품을 적립식 등 장기 투자 수단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적고 있다. 이 글의 계산은 그 문장에 숫자를 붙인 것이다. 이번 비용 가정에서 2배의 5년 보유 구간 중 19.3%가 원금 손실로 끝났고, 현물 대비 절반 이하로 끝난 구간은 따로 세어 4.2%였다. 이 둘은 다른 지표이니 섞어 읽지 않아야 한다. 적립식 비교를 해볼 때는 상품이 일간 재설정을 하는지, 그리고 비용을 얼마로 가정하는지를 먼저 구분해야 한다. 아래 계산기는 연 수익률을 입력하는 가정 계산이라 일별 경로가 필요한 레버리지 백테스트와는 다르지만, 현물이나 지수 상품의 적립 기간과 금액을 가늠하는 데는 쓸 수 있다.
개별 레버리지 ETF의 원리와 감가를 더 알고 싶으면 TQQQ 장기투자 백테스트와 QLD 적립식 백테스트를 이어서 보면 된다. 미국 지수 레버리지와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분산 여부, 기초자산, 표본 기간, 비용 가정이 모두 달라 손실 구간 비율을 변동성 하나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같은 방법으로 계산한 결과를 나란히 놓고 보는 용도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일 뿐이다. 언급된 어떤 종목이나 상품에 대해서도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각자의 몫이다. 상품 유의사항 원문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6-05-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테스트 시리즈 · 7편
- 1호 · TQQQ 장기투자, 16년 실물과 27년 합성
- 2호 · 레버리지 ETF decay, 27년 실측 (영문)
- 3호 · QLD 적립식 20년, 금융위기 포함
- 4호 · SOXL 장기투자 16년, 적립식도 못 구한 구간
- 5호 · 나스닥 폭락 역사 55년, 14번의 -20%
- 6호 · 2배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 삼성전자 26년 합성
- 7호 · 커버드콜 ETF 단점, QYLD·XYLD·JEPI·JEPQ 12년
다음 백테스트와 갱신 소식은 텔레그램 Ajussi Guide Research에 올라간다.
자주 묻는 질문
레버리지 상품에 장기 투자가 가능한가요?
구조적으로 막혀 있지는 않다. 삼성전자 2000년 이후 계산에서 2배 레버리지가 현물을 이긴 10년 구간은 비용 0이면 84%, 총비용 연 3.5% 가정이면 44%였고, 5년 구간의 원금 손실 비율은 비용 0에서 11.9%, 3.5%에서 19.3%로 현물 1.8%보다 훨씬 높았다.
2배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가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매일 수익률을 2배로 재설정하기 때문에 오르내림을 반복하면 원금이 깎이는 음의 복리가 생기고, 여기에 선물·스왑 금리 비용이 매년 빠진다. 2000년 3월 29일에 시작해 2010년 6월 11일에 끝난 10년 구간에서 현물은 2.08배, 2배(비용 3.5%)는 0.50배로 끝난 것이 그 예다.
적립식으로 하면 괜찮나요?
삼성전자 2배 합성(비용 3.5%) 기준으로 적립식 5년 구간의 원금 손실 비율은 20.2%, 거치식은 19.3%로 비슷했다. 5년 구간에서는 적립식의 원금 손실 비율이 더 낮아지지 않았다. 손실 규모나 변동성 완화 효과는 이 표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상장 이후 주가 경로로 합성한 2배 수익률은 얼마인가요?
상장일 5월 27일 종가 대비 9월 18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 현물은 -15.1%, 같은 경로를 일간 2배로 합성한 결과는 비용 0%에서 -46.4%, 총비용 연 3.5% 가정에서 -47.0%다. 이는 실제 ETF의 시장가격 수익률이 아니므로, 실제 손실은 상품별 기준가와 시장가격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부록, 1990년부터 넣으면
표본 시작을 1990년 1월 3일로 넓히면 외환위기 구간이 들어간다. 2배(비용 3.5%) 원금 손실 구간 비율은 1년 43.1%, 3년 31.3%, 5년 18.4%, 10년 5.1%로 2000년 이후와 큰 차이가 없었고, 현물은 1년 36.2%, 3년 17.1%, 5년 1.9%, 10년 0%였다. 2배가 현물을 이긴 10년 구간 비율은 비용 3.5% 기준 30.7%로 2000년 이후(44.2%)보다 낮았다. 시작일을 바꿔도 방향은 같고 크기만 달라진다 [계산].
최종 확인: 2026-09-18. 데이터: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수정주가 일봉 종가, NH투자증권 오픈API 기간별시세(일봉), 2026-09-18 17:05 KST 정규장 마감 후 수집(9/18 확정 종가 260,500원 반영). 수정주가는 액면분할 조정값이며 배당은 반영하지 않았다. 모형: 전일 가치 × (1 + 2×일간수익률 – 연비용/252), 구간은 시작일 종가 매수·h거래일 뒤 종가 평가. 출처: 금융위원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 유의사항(2026-05-26), 삼성자산운용 상품 안내(총보수 0.29%), 헤럴드경제(2026-07-13). [계산] 표시는 이 글에서 직접 계산한 값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