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안의 코인 생태계
PNC 은행의 코인베이스(Coinbase)와의 협업, JP모건(JPMorgan)의 비트코인 담보 대출 사례처럼 전통 은행들이 암호화폐 거래와 대출에 직접 나서며 ‘온체인 디파이(DeFi)’를 제도권에서 구현하려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은행권이 암호화폐와 본격적인 ‘직접 연결’에 돌입했습니다. PNC 은행은 코인베이스와 손잡고 고객이 은행 앱에서 코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했고, JP모건은 비트코인·이더리움을 담보로 한 대출 상품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은행이 곧 디파이 플랫폼’이 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글로벌 금융 피드 요약
① PNC × Coinbase – 코인 거래가 은행 앱 안으로
PNC Coinbase 협업 ,
미국 PNC 은행이 코인베이스의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에게 직접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앱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구매·보관·판매가 가능합니다. 이는 트럼프 정부의 친 암호화폐 정책과 규제 정비로 빠르게 현실화되었습니다.
② JPMorgan – 코인 담보 대출 도입 검토
JPMorgan 비트코인 담보대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개인 및 기관 대상 대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법적 담보 가치 인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전통 금융이 디파이 구조를 오프체인 환경에 도입하려는 시도입니다.
💡 Ajussi’s Strategy
은행 안의 코인 생태계, 은행 코인거래,
은행 기반 ‘코인 유통 생태계’의 시작: PNC 사례처럼 거래부터 JP모건 사례처럼 운용·대출까지 은행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생태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코인을 매수하고 담보 대출을 받아 재투자하는 순환 구조에서 은행이 디파이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규제와 리스크 관리 내재화: 온체인이 아닌 은행이 관리하는 환경에서는 사용자 보호와 법적 정비가 용이합니다. 담보 자산의 평가 및 청산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향후 경쟁력의 차별화 요소가 될 것입니다.
디파이의 실물화와 제도화: 전통 금융이 디파이의 기능을 흡수하는 흐름에 따라, ‘중앙화’와 ‘탈중앙화’의 프레임도 재정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더 이상 외부 플랫폼에서만 거래되는 자산이 아닙니다.
은행이 직접 ‘디지털 자산 중개인’이자 ‘담보 대출 기관’으로 기능하는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향후 은행이 구축할 코인 기반의 자산 생태계에 주목해야 합니다.
📌 참고 기사 원문
Reuters – PNC taps Coinbase to create crypto trading
Reuters – JPMorgan considers crypto-backed loans
FT – JPMorgan weighs lending against clients’ 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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